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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보니 이 시계도 괜찮아보이네요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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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11 08:36
세이코 백주년 기념모델 찾다 눈에 들어왔는데, 오늘 다시 보니 상당히 이쁘네요
SARB031



디자인이 상당히 고리타분해서 노친네 느낌이 나기도 한다지만, 다이얼의 시간 눈금 표시라든지, 야광도료가 칠해지지 않은 것도 그렇고 핸즈의 모양이라든지(물론 가장자리만 경사가 있고 나머지는 평평한 그세의 칼핸즈에는 못 미치지만요) 나름 그랜드세이코의 향기가 느겨지는 것 같아요...

가격도 국내 병행가 기준으로 60만원대면 나쁘지 않은 것 같고요...(미쿡에선 500달러쯤 하는 모양인데 어차피 배송료 관세 내면 별 차이가 없어서ㅠㅠ)
시 분 초에 날짜기능만 있는 심플한 녀석을 찾으신다면 나쁘지 않겠네요...

케이스 지름 36mm인건 요즘 추세에 비하면 좀 작긴 하지만 그렇다고 아주 작은 건 아니니까 괜찮은 것 같고, 논크로노 치고 쬐끔 두꺼운 게 흠이네요(13mm) 그래도eta7750들어간 놈들처럼 완전 두꺼운 건 아니니까 드레스워치로 완전히 꽝은 아니겠지만요...
(두꺼운 건 특유의 돔글래스 때문인 것 같아요...)

아 또 하나 단점을 발견했는데, 돔글래스라 그런가 사파이어 글래스가 아니네요 ㄷㄷㄷ 하드렉스라서 긁힘에 주의해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가격 대비 이쁜 시계인 것 같아요...
(같은 시리즈인 SARB035나 일꾼 시리즈보다 이쁜 것 같아요 야광도료까지 배제한 심플함이 멋지네요 ㅎㅎ 기왕이면 날자창 부분의 검은 테두리도 제거했다면 훨씬 멋졌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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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시스루백 사진과 두께랑 돔글래스 모양을 살펴볼 수 있는 사진 올릴게요



불에 구운 퍼런 나사같은 걸로 멋을 부리진 않았지만, 기본적인 무늬같은 장식은 되어있어요...(로터의 저 무늬를 도쿄 스트라이프라고 하더라고요 제네바 스트라이프랑은 조금 다른 모양이에요)




실착샷인데, 유리가 돔글래스라서 약간 두껍네요... 그래서 스크래치가 조금 염려되기도 하지만 뭐 유리 교체하는 게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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