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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 장애인에게 실명 당할뻔한 썰

  • 추천 0
  • 2018.11.08 14:39

초등학교 2학년때 우리반에 정신지체장애인 s군이있었음

내거 나루토 자석필통가지고 지거라고 빼애액 울면서 우겨서

뺏긴적도있고 수업중에 갑자기 소리지르기도하고그랬음

 

그러던 어느날 점심시간에 운동장갔다가

뒷문으로 가려고 뒷문을열었는데 

느닷없이 빡소리나게 이마를 맞았음.

아프다기보다 놀라서 넘어졌는데 갑자기 애들이 소리지르고 막 그러더라고

알고보니 이마를맞은게아니고 눈밑두덩? 눈 밑살에 연필을 꽂아버린거임.

 

나는 진짜로 아프다기보단 상황파악이안되서 앉아있는데

애들와서 S군 밀고 여자애들은 담임선생님 불러오고그랬는데

그때 같은반이였던 친구말로는 빨간피가아니고 검은피가나왔대

 

나중에 들어보니까 얘가

그 만원짜리 고급리코더(나무느낌의갈색리코더)

구멍에 연필을꽂고 느닷없이 내 눈을 찌른거임.

나 보건실에실려가고 친구들이 말해줬는데

우리선생님 진짜 착했는데 진짜 극대노해서 글루건 막대기로 진짜 존나팼대 

 

그래서 선생님와서 나 보건실데리고갔는데

누워서 얼음주머니대고 구급차 기다리고 있었는데

교장 교감 담임 다와서 나 누워있는데 

감기걸린것처럼 눈주변이 욱신거리기만했는데 피가엄청나오더라고

 

여튼 고대병원응급실실려가서 머 결과가 나왔는데

진짜 운좋게 2mm 정도차이로 실명피했더라

의사랑 교감쌤이랑 부모님이랑 진짜 천운이라고 하던게 기억남

 

대신 그 눈알밑에 신경이 연필에 찔려서 눈 뒤쪽으로 말려들어가서...

눈이 한동안 안돌아갔음 눈 굴릴때마다 찌잉하고아파서 울고그랬는데

그 후로 일주일에 한번씩 분당이였나 매주 가서 검사받고 약먹고

별의 별 병원다갔다가

수술해야된다고해서 날잡고 수술날에 그 수술실앞에 복도? 에서 엄마랑 손잡고기다리고있는데 수술너무 무서워서 하기싫다고

엉엉울었던기억이남. 엄마도 같이 울고.

결국 그냥 수술안해도되는법 찾아보자고 엄마가 손잡고 병원나옴.

 

결국 삼성병원이였나가서 수술안해도될것같다고 맨날약먹고 눈굴리는 연습하고그랬다.

그때 병명이 사시였나 그랬는데 기억이안남

 

여튼 S군 그놈때메 돈 존나깨지고 가족 울고불고난리나고

교감교장이랑 반친구들이랑 다 병문안오고그랬는데

그 S새끼는 와서 존나 쪼개더라

근데 S군 아빠가 걔 엄청 패던거 우리아빠가말림

 

 

글쏨시가 없어서 미안타

그냥 이런일이 있었당

 

요약

1. 반에 정신지체S군이 리코더에 연필꽂아서 내눈에 박음

2. 2mm차이로 실명피했지만 눈을 못굴림

3. 그새낀 병문안와서 쪼개다 지 아빠한테 쳐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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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정신지체새끼들은 뭔짓을 할지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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