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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럽다

  • 추천 1
  • 2018.10.11 06:09
진지하다
나이가 서른임

돈도 많지도 적지도않게 벌고 인맥은 넓진않고
오래친한친구들 열명정도 쉬는날 꾸준이 만나고 여친도 있다 없다 하고
그냥 존나 평범한 인생인데

내가 성격도 존나 평범하다고 느끼는데 존나 좀 걱정이많은 스타일이야

뭘 하던 존나 조심스러운 스타일이거든 한마디로 존나 소심하고 내성적인거지

그래도 개병신처럼 쪼잔하고 그러진 않고 눈치껏 잘하고 어딜가도 나쁜소리는 안듣는 그냥 친해지면 활발한? 그런 성격인데

이게 요즘 나이가 드니까 좀 뭐랄까 남들은 아니라 해도 자기가 판단해서
밀고 나가는것들이 다 존재하자나? 사업이든 여자문제든 친구문제든?

근데 나는 존나 항상 주변사람들이 더 많이 찬성?하는 방향이나 일명 어른들이 말하는 방향으로만 항상 선택을 하는데 이게 좀 좆같더라고

그래서 그냥 넋두리인데 앞으로 살면서 결혼이든 뭐든 어떤선택을할때
내인생을 내가 확신을 가지고 선택을 못할거 같아서 존나 병신같다

빠져나갈 구멍만들어놓고 발 걸쳐놓는 새끼?이런게 나여서
좀 실패하더라도 내 인생에 방향성을 내가 좀 뚜렸하게 가져갔음 좋겠는데 그냥 그게 요즘 생각이 많이 들더라

지루해서 아무도 안읽었을거라 생각하지만 그냥 20년지기 친구들보다
좆도모르는 사람들한테 걱정거리 말하는게 나름 속풀이가 돼서 개소리 해봤다 ㅋㅋ 출근들잘하고 존나게춥다 따땃하게 입고나가라

추천 1

  
1
뭔가 계획할 때 실패하는 상상 많이하고 두려워져서 그렇지않음? 난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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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음 뭔가 실패햇을때 걱정이 많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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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새끼 뭐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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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 미안하다 술쳐먹고 쓴거라..
그냥 인생살때 정말 중요한 선택을 해야할때 실패하던말던 자기주관을 밀어부치는 사람이 부럽다 이런말 하고싶었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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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잃기ㅠ싷다 병신아 요약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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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모르는건아니고?
바로위 대댓글읽어라 멍충멍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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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싯
이새기 개쫄보라 선택장애잇다는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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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형 나는 어렸을때부터 집이 너무 어려워서

안정적인 삶에 대한 강박증이 있어 그래서 어머니 말씀을 잘 따르는데,

우리엄니가 그러드라. 연금이 최고

국민연금이든 개인연금이든 연금 들어놓고 생각해.

나이들어서 공무원출신들은 연금 걱정 없이 다 놀러다니고.. 연금없어서 50~60돼도 어쩔 수 없이 일하는 분들 많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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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위에 병신들한테 답글달지말어 ㅋㅋㅋ

형같은 감정 느끼는 사람 많을걸??

어릴때부터 이것저것 실패도 해보고 커보고 그래야한다고 나는 생각하는데

우리나라는 실패하면 끝

뭐 이런 주위시선들이 있잖아

그래서 그냥 눈치껏 중간만하고 살다보니그런거 같아

실패해도 상관없다 내갈길 내가갈란다 그렇게 한번 살아봐여~ 어차피 한번뿐인 인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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