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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경험담

  • 추천 0
  • 2018.04.16 06:43

갔다온지는 몇 달 됐고. 구라글이나 갈겨대는 ㅄ은 아니니까 

갈 사람은 참고하라고 .. 

 

필리핀이 되게 불안정한 국가고 위험한 일도 많다길래 

원래 어깨빨이 있는 편인데 운동 빡씨게 하고 갔어.. (이게 참 잘한 일이었다)

 

와 도착하니까 얼마나 후진국인지.. 세관 직원들이 유니폼도 안입고 있고..

관광객 여자애 좀 귀여우니까 캐리어 잡고 안놔주고.. 완전 깡패더라

 

어떤 남자애는 세관에 붙잡혔는데 당황해서 캐리어에 걸려 넘어졌거든  

그걸 보고 공항 직원이라는 사람들이 낄낄대며 흉내내고 

나는 걔네 보다 등치라서 그런지.. 그런 상황에서 프리패스 였어

 

그런데 나라고 안전 할 순 없었다

망고스트릿이라는 유흥가를 새벽에 갔었는데 

내리자마자 삐끼 창녀 구걸하는 꼬마들 바글바글 하더라..

 

창녀들은 너무 뭐랄까.. 너무 벗은 애들이 들이대니까 부담스러워서

싫더라 위험하기도 하고 걍 호텔로 복귀하려고 택시를 잡았는데

 

길거리 호객하는 할배가 타지마!!! 이러더라?  무시하고 택시문 열었더니.... 진짜 믿어라

택시 기사가 복면쓰고 있었음..  시발;;; 놀래서 걍 가라고 보냈는데.. 내가 여자였다면 끔찍하네... 

아까 할배한테 물어보니 그나마 안전한 우버 택시 타라고.. 새벽에는 택시인 척 강도들이 많다더라

 

실례로 호텔에서 어디로 갈 때 호텔 가드가 꼭 택시를 잡아주길래 커미션 먹으려는 건 줄 알고.. 

내가 알아서 잡겠다고 했더니 절대 안된대 택시 기사 라이센스 확인해야 된다나....

 

답답해서 커미션 때문에 그러냐고 물었더니.. 그런거 없고 납치 사건이 많아서   

지네 호텔 투숙객이 납치되면 일이 복잡해지니까 그런거였음  -.- 하..

 

그리고 그런거 궁금하지 한국남 먹히냐 

내가 느낀바로는 "그런 것 같다" 인데..

 

일단 도착한 날 1시간도 안되서 헌팅을 당했는데 창녀야 딱 봐도

자기 그런거 아니라고.. 니가 먼저 길 묻지 않았냐고 그러는데 창녀야 창녀  

그러면서 라인 아이디 알려달라더라.. 근데 한국에 여친 있다고 연락피했으 

 

그리고 또 한번은 졸리비라는 패스트푸드점인데 거기서도

혼혈 여자애가 (그냥 걸그룹 같음.. 일반 한국인보다 하얗고 얼굴 작은데 눈코입 인형같고 비율 사기고 직업도 선생이라 카더라) 

어디서 왔냐? 부터 시작해서 라인 아이디 묻고 그러더라고 

 

이게 나만 겪은건지 모두가 겪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호의적으로 "보는 것 같다"..  택시 기사가 말하길

등치 좋고 하얀 애들 좋아한다고 말해주더라.. 

 

뭐 사람마다 겪은 바가 다르니 태클 자제하고  엥간하면 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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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막 카지노 있고 화려하고 그런 곳인 줄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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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보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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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고 나발이고 책은 안읽을듯 글을 너무못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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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마카오를가라 안전하고 화려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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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ㄴ 오 참고할게..  자세한 이야기 궁금해 하는 것 같은데 여기는 악플이 조홀라 심해서... 그리고 그런거 글로 봐서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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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이 어딧노
0
계란
지도 꿀리는게 있으니 욕처먹을까봐 악플이니 뭐니 변명하는거지
0
ㅉㅉㅉ
등빨있는 ㅂㅅ이였네ㅋㅋㅋㅋ
0
글쓴이
욕하는거 되게 멋있네~  이런 형이 키워일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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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아?
사람이 말이다. 빈민가에가서 람보르니기 끌고 나 잘났어 하면 몰매 맞는거고. 부유층 모임에 거지가 가서 난 거지야 하면 병신 취급당하는거다.
사람은 발 담근 무리에 맞춰서 살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댓글에 니꼴리는건만 대댓 달지말고 수준에 맞춰서 댓글도 달고 그러렴?
아니고 니가 일기처럼 글쓴거라면 그냥 일기장에 쓰길바란다.
0
글쓴이
도움되는 댓글 잘 읽었다.. 근데 베플을 보고 댓글들을 봐.. 걍 여기는 지 생각이랑 다르면 사장시켜 버린다.. 호핑 목적으로 간거고 태국가도 게이바를 구경하듯이 유명한 유흥가를 가볼 수도 있는건데.. 본문에 창녀들은 싫더라.. 그냥 왔다고 언급도 했었는데... 여긴 어렵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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