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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

  • 추천 0
  • 2018.04.16 04:14
형들 나는 조그만 술집하는 30살인데
네시까지 가게를 하니까 일끝나고 만날 사람도없고
가끔 가게에서 혼자 혼맥 하는데 혼자 마시니까
맥주를 마셔도 취한다

불과 한 2년전만 해도 혼자 술마시는 사람들 솔직히
개 불쌍해보였는데 다 이유가 있는거였네 ㅋㅋ

혼자 술마시는게 좋은점도 있고 쓸쓸한 점도 있고
그냥 혼자 마시다가 가게 장실서 똥담하면서 거울보는데
존나 아저씨가 거울에 보여서 기분이 묘하네 ㅋㅋㅋ


그래도 그냥 많이벌지도 못벌지도 않는 가게하는데
나름 한달에 한번 쉬면서 열심히는 살고있는거 같아서
벌이를 떠나서 만족은 하는것 같은데 씨벌 무슨 얘기를
하려고 쓴건지는 모르겠고 노라바행님들 다들 힘내자

내가 한 4년 가게를 하면서 느낀건데 가게에 개백수 새끼도 오고
대기업 잘 나가는 새끼들도 오고 하는데 나는 저렇게 나이 먹지 말아야지
느끼는건

손놈새끼들 직업이나 사회적위치가 아니라 그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에서 차이가 느껴지더라 형들 우리는 어디가서 얼마를벌던
직업이 뭐든 그런거로 살아가지 말고 존나 부족하지만 최대한 인성갖춘
사람이 되도록 살아가자

추천 0

  
계란
줄서봅니다
1
ㅇㅇ
빨리 끝내라 새벽까지 일하면 몸 다간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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