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만난지 2개월 됐는데
다 좋은데 성적취향이 극명해서
여친은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남자가 리드 해주는 그 달달한 관계를 원하는데
나는 마조히스트 끼가 엄청 강해서
하다가 맞아야 되는데 순간 때려달라고 했더니
되게 이상한 사람 보 듯 쳐다보더니 이해못하는 눈빛을 풍겼는데
관계 할 때 마다 그 눈빛도 자꾸 생각나고 재미가 없어서
아예 서지도 않고 자꾸 피하게 되는데
이거 극복이 가능한가요?
힘들겠지?
다 좋은데 성적취향이 극명해서
여친은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남자가 리드 해주는 그 달달한 관계를 원하는데
나는 마조히스트 끼가 엄청 강해서
하다가 맞아야 되는데 순간 때려달라고 했더니
되게 이상한 사람 보 듯 쳐다보더니 이해못하는 눈빛을 풍겼는데
관계 할 때 마다 그 눈빛도 자꾸 생각나고 재미가 없어서
아예 서지도 않고 자꾸 피하게 되는데
이거 극복이 가능한가요?
힘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