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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비트코인) 후기

  • 추천 0
  • 2017.11.12 02:31
처음으로 코인판에 발들 딛었다.
총알은 200만원 충전했다.
 
핫하다는 비트코인 캐쉬를 111만원에 1개 구입하고,
왠지 오를거같다는 느낌에 거래소에 뜨는 잔고 보니깐 만원 2만원씩 오르는게 신기하더라 ㅋㅋ

잠시 갈곳있어서 20분 운전하고 주차하고 보니깐
갑자기 111만원에서 105만원으로 줄어있는거...
 
이런 미친. 6만원이면 고급 뷔페에서 먹는 돈인데;
개빡치더라. 너무 후회단다. 돈도 제대로 못버는 나인데...


그러고 나서 피시방 들어가서 잠시
스타 한판 하면서 마음 식히려고 하고있었는데
다시 오를 기세가 안보이더라...
 
이 손해를 만회하기 위해서 200만원에서 111만원 쓰고 남은 88만원 총알을 
다시 이더리움 클래식에 박았다. 20500원에 샀다.
그랬더니 사자마자 다시 미친듯이 떨어지는거...
 
내 총알 200만원이 2시간만에 180만원이 되는 꼴을 봤다.
20만원 손해... 와 씨발;
진짜 나는 주식도 안해본 놈이 갑자기 웬 코인을 한다고 했을까 너무 후회되고
씨발 2000만원 안넣고 200만원 넣은게 다행이다 하고 180이라도 빼려고 하고있었다
 
저녁이나 먹고 빼자 하고 저녁먹는데...
갑자기 180이 185, 190 199 순식간에 막오르더라.
비트코인 캐쉬가 폭등하는거였음 ㄷㄷ;

이새끼가 어디까지 오를지 궁금해서 가만히 새로고침하면서 지켜보는데
ㄹㅇ 200만원이 240만원까지 가있더라.
심장 쿵쾅거리며 더 오를거같아서 기다리는데,
다시 225만원까지 떨어져서, 안되겠다 싶어서 팔았음.
안팔고 지금까지 기다렸으면 다시 240만원인데..
 

그렇게 비트코인 캐쉬 팔고, 이더리움 클래식은 아직 가지고 있다.
이 씨발롬도 다시 오르네. 이제 88만원짜리 이더리움 클래식 산거 원금이라도 회복하면 그냥 빼야겠다.
 
 
 
아무튼 결론은 10시간만에 25만원 벌었다.
그 대가로 마음의 병을 얻었다. 심장 개쫏깃하고...
 
나는 증권이나 코인할 성격 안되나 보다.
열심히 일이나 해야지..
 
25만원 가지고는 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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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는 원래 쫄깃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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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비캐로 어제 3천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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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지금 비캐 147인데 오늘 180간다 사놔라
0
s
너때문에 260에 물렸다 개새끼야
0
ㅋㅋㅋ
빙신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마읕
그거 수수료없음??
위에 비캐는 머임?
0
ㅇㅇ
비트코인캐시 근데 하지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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