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에게도 이런일이 생길줄은 몰랐는데...
우연치 않게....생겼네요..(기쁨의 웃음!! ^^)
어찌저찌 하다 좋은 어플하나 알게되어 한여자 만났습니다
그것도 아주 어린 21살 스튜어디스 준비생입니다 ㅎㅎ 복터졋죠? ㅋㅋ
아주 귀엽게 생겻고 어린것이 키도 크답니다 ^^ 165이상은 되는거 같은데..
만나서 함께 술한잔하고, 모텔까지 오긴했는데...이미 술이 너무 취해
뭘 어찌 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ㅠ...
그래서 한참 혼자 TV보고 있는데 ㅇㅎ가 혼자 답답하다고 중얼거리면서
옷을 벗고 가운을 입고 다시 자더라구요-_-
술도 많이 취해있고....뭘 어찌 할 수 없어서
우선 자고난뒤 생각하자 라는 생각에 우선 재웠습ㅋㅋ
저도 옆에서 잤습니다-_- 물론 ㄱㅅ은 만지면서^^
이후,잠에서 깨었는지 옆에서 밍기적거리길래 뭐 그 이후부터는 본능적으로..ㅎㅎ
아 정말 이렇게 이쁜 어린여자랑 ㅅㅅ를 하다니...참 하면서도 믿기지 않더라구요...ㅎㅎ
일딴 인증샷 몇장 찍은거 인증갈꼐요 ㅎㅎ
수도없이 오피, 휴게텔도 가보고 분양도 받아봤지만...이렇게 이쁜 여자는 처음이라서..
다만, 많이 부끄러워합니다-_- 정말 너무 많이 부끄러워해서 이거참-_-
그렇다고 ㅅㅅ를 안하는건 아닌데...즉 하긴하는데 너무 부끄러워 합니다-_-
나중에 다 하고나서 물어보니 20살때 남자친구랑 한번 한게 지금까지 다 라고 하네요-_-
이 미모에 한번이라니!!! 즉 제가 두번째라는거죠..;;
그래서 그런지 확실히 조임은 좋더라구요...또 경험이 없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질안이 작은건지 좀 깊게 넣으려고 하면 아프다고 난리치네요-_-
근데 다 하고나서 물어보니 좋았답니다. 역시 요즘 여자들은 솔직해서 좋아요.
뭐 자기도 사실 ㅅㅅ에 흥미가 좀 있어서 그동안 하고 싶었다고 하네요. ㅎㅎ
아참 역립을 못해서...ㅠ..BJ해달라고 부탁해서 시켜봤는데 꽤 잘합니다..ㅋㅋ
그래서 제가 '너 경험도 없는데 꽤 한다' 라고 했더니 스튜디어스 준비하느라
남자를 만날 엄두가 안나서 가끔 포르노봐서 그거보고 따라해봤다고 하네요..ㅎㅎ
근데 미숙하긴합니다. 즉 경험없는 사람치고는 잘하는거지 정말 잘하는건 아닙니다.
암튼 저는 오랜만에 완전 만족한 달림이었습니다...
내가 한 채팅 주소는 → cut.do/y8iM 이거임
맨날 업소가서 비싸게 돈 내면서 한번 떡치고 나왔지만
저 채팅 어플했더니 주말마다 새로운 처자와 공떡하네요 ㅋㅋ